작년에도 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군요.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인거 같습니다. 이곳이 시골이라 해도 다들 집 구조가 입식 생활이라 그런지 주위에서도 제비 보기가 어려운데 매년 오니 우리 집안 가족들은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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