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말씀에 "상혁"이란 아이디가 참 반갑네요..^^
괜히 친한 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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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새벽 두시에 접속했을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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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파 신월산파... 다 들어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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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님, 설악맨님, 보고픈님, 그동네 분들 다 기억은 안나지만.. 한 열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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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그래님은 자유인이라.. 전 근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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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의 상혁님도.. 음 또..아무튼  그 시간에 왜 접속해 있는지.. 출근해서 다 사우나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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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밤근무라... 에고 오늘은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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