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몇번 가보았는데...

by imtouched posted Mar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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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동호인들이 많더군요.

마치 동호회 사무실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마 사장님이 좋은 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들르시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부산한 분위기가 조금 거북하더군요. ^^



>근처 mtb하우스 매장이 있던 자리로 옮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주초에는 예전 그곳에 있었는데 옮겼다면 며칠전인듯,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웬 사람들이 많은지 아직도 누가 쥔장인지 모르겠다는 --;;
>
>>아마 바이크메이트일 겁니다.
>>최근 가게를 근처 어딘가로 옮겼다는데..
>>지금은 홈페이지도 수리중이고요.
>>반포에서는 아마 가장 가까운 샵일것 같네요.
>>저도 서울에 있을때 휴일에는 죽돌이였슴다.
>>마음 편하게 다닐실 수 있는 샵입니다.
>>>방배동 쪽에 좋은 ㅅㅑㅍ이 있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