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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죠.

하로2005.03.02 14:07조회 수 4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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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들이밀면 얼굴에 자동적으로 보호막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일 황당할 때는 인도에 올라와서 않비켜준다고 빵빵거릴 때...

면허딸때 의무조항으로 '4주간 자전거로 도로연수' 같은 항목을 집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도움이 않되는 댓글입니다만 저는 도로가 무서워서 인도 + 도로로 다닙니다.
(출퇴근 하시는 분들에게는 힘든 방법... 속도가 않나오니까요.)

도로로 다닐때는 평지에서는 가장자리로 붙어서(추월 가능하게)

언덕과 내리막길은 가운데로 다닙니다.

(오르막길에서 빵빵거리면 대책이 없고 내리막길은 자동차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정도의

속력은 나온다고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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