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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써 생활차 가게 문의조차 대답 못해서 슬퍼질때....

cannonone2005.02.21 20:47조회 수 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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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추천할 만한 샵이 별로 없다는 현실.
저의 경우도 아는분이 괜찮은 MTB를 사고 싶다는데, 사는곳이 너무 멀어서 제가 즐겨가는 샵과 거리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꼼짝없이 제가 출장수리를 해 줘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될 듯 하군요.
요즘은 전문 MTB샵 사장님들이야 친절, 실력등에서 많이들 앞서지만, 일반 자전거포라고 하는 곳은 제가 봐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바람 한번 넣으러 갔었는데, 천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냥 안넣고 말았습니다. 그쪽 사장님들도 좀 각성을 해야 할듯 합니다. 또한 자전거는 다 똑같은 자전거라는 생각을 바꿔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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