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은( psy100ps)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by topgun-76 posted Jan 2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병원에 술이나 무슨 병의 문제로 가게 되면 의사가 첨에 그러죠..가족이나 친척중에 (?)이 병으로 돌아가신 분이나 현재 앓고 있는 분이 있느냐고.....그렇습니다. 저 놈은 부모가 사기꾼일 가능성이 참 높은 거죠..
애가 저렇게까지 되기까지는 부모의 공?이 참 컷을 것 같습니다. (일명...가족사기단...ㅎ)

그리고, 장담하는데...저 놈은 대학원생 아닙니다. 할 일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없는 백수에 불과한 놈이죠. 아니, 직업?이 있네요.

여러사람 등쳐먹는 '사...기...꾼'!!!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 가지고 그게 자기 지식인 냥..ㅎ 훤히 보이네요...무식한 녀석 같으니라구...쯧쯧..


지금도 또 다른 아이디로 '왈바'에 들어와 이 글을 보면서 비웃으면서도 불안해 하겠죠. 불안해 하는 건 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양심.....

참..저 놈의 부모와 상담 좀 진지하게 하고 싶습니다. 돈 안 받고, 출장상담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psy100ps가 이 글 보고 쪽지 좀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재밌겠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