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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은( psy100ps)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topgun-762005.01.24 03:46조회 수 4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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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병원에 술이나 무슨 병의 문제로 가게 되면 의사가 첨에 그러죠..가족이나 친척중에 (?)이 병으로 돌아가신 분이나 현재 앓고 있는 분이 있느냐고.....그렇습니다. 저 놈은 부모가 사기꾼일 가능성이 참 높은 거죠..
애가 저렇게까지 되기까지는 부모의 공?이 참 컷을 것 같습니다. (일명...가족사기단...ㅎ)

그리고, 장담하는데...저 놈은 대학원생 아닙니다. 할 일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없는 백수에 불과한 놈이죠. 아니, 직업?이 있네요.

여러사람 등쳐먹는 '사...기...꾼'!!!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 가지고 그게 자기 지식인 냥..ㅎ 훤히 보이네요...무식한 녀석 같으니라구...쯧쯧..


지금도 또 다른 아이디로 '왈바'에 들어와 이 글을 보면서 비웃으면서도 불안해 하겠죠. 불안해 하는 건 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양심.....

참..저 놈의 부모와 상담 좀 진지하게 하고 싶습니다. 돈 안 받고, 출장상담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psy100ps가 이 글 보고 쪽지 좀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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