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카리스님 번개 고마웠습니다.

십자수2005.01.22 21:53조회 수 389댓글 0

    • 글자 크기


저야 중간에 밥 먹고 꼬맹이 재롱잔치 때문에 내뺐지만...(죄송)

아마도 그다음 코스는 완전 알콜때문에 무진장 힘들었을듯... ㅎㅎㅎ

전 집에 오니 3시 10분... 샤워 하고 비디오 등등등.. 다 챙겨서 간신히 1시간 가량을 찍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군요.. 컸다는 느낌이 팍팍~!

외식 하고 집에 와서 또 샤워 하고  애들은... 비디오 본다고 난리고...

여튼.. 오늘 오셨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아침에 공복인 상태에서 출발했는데.. 커피 빼 주신 메탈피아님두번째 만남에서 반가이 맞아 주시니 고마웠습니다.

또 산위에서 허덕일 때 쩍 주신 보고픈님 아유 그거 없었으면 퍼졌을겁니다.

그리고 오늘 고생하신... 번장 카리스님과 몸 안좋은데도 자전거 두대를 짊어지신..
베레모님 산타님 고생하셨습니다..

언급 안되셨던 분들도 정말 반갑고 고생하셨습니다...

에구 이제 또 부르네요..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4284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5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6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2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