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춥지만 하늘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sujin2005.01.21 13:00조회 수 485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춥죠?
옷깃을 여미고 머플러까지 돌돌 말아서 하고 다녀도 겨울추위는 어쩔 수 없이 몸을 움추려들게 하는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 올텐데...그땐 지금의 이 추위도 지난 겨울의 추억으로 웃으며 기억할 수 있을겁니다.

봄이 오면 와일드바이커님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겠죠?
아주 반가울거예요.

늘 하늘빛 닮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하는데...가끔은 답답해지기도 하는군요.
춥지만 잔차타고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며 달리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