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by hyung907 posted Jan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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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적한 얘기들이군요.
우선 무조건 남의 탓으로 여기지 말고 비서를 시켜
딱지를 거둬간 그 국회의원을 뽑은 유권자가 바로 우리들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