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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불쌍한 개... 주인의 장난에 당했군요..

prollo2005.01.06 01:22조회 수 3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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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고양이 네마리가 있지만...
웬만해서는 쓰다듬어 주지도 않습니다..
주인 맘내키는대로 만지면 불편해 하기도 하거든요..

짐승은 그냥 두고 지들 노는것만 봐도 귀엽거든요...
가끔 대짜로 누워잔다든지..
먹을때 밥달라고 옆에와서 이쁜척할때..
쓰다듬어 달라고 알아서 올때.. 등등..
그리고 겁줘서 쫓을때.. 물론 절대 때리지 않고 신문지 말아서 바닥을 팍팍 치죠...
고양이들도 오래 교육시키니까 기본적인 말은 알아듣더라구요...

암튼 짐승은 이뻐하는 만큼 사람을 따릅니다..
절대 괴롭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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