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득도했나 봅니다.

Abra_Ham2004.12.25 11:13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어지간한 염장질 따위엔 전혀 신경도 안 쓰죠.
한동안 커플들만 보면 성질이 났었는데, 얼마전까진 '커플이구나.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니,
요즘 들어선 '커플이구나.'에서 생각이 멈춰버립니다.
교회다닌 이후의 변화중 하나죠. 뭘 해야 될지 알기 때문에, 지금이 연애할 때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뭐, 지금이 연애할 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멋진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단, 멋진 사람을 만나려면 스스로가 멋진 사람이어야 되겠죠.
우리 멋진 왈바 여러분 올 겨울도 화이팅입니다!!!


    • 글자 크기
아들이나 딸이나... (by Abra_Ham) 어떤게 좋다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이 더커보이기때문일겁니다.(내용무) (by 켑틴제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4186
52136 ~~~~메리 크리스마스~~~ musaoppa 2004.12.25 141
52135 1년에 두번 도난 당했습니다. 우현 2004.12.25 205
52134 여자 넷과 한 남자 s000s 2004.12.25 297
52133 아들이나 딸이나... Abra_Ham 2004.12.25 279
전 득도했나 봅니다. Abra_Ham 2004.12.25 143
52131 어떤게 좋다기보다는 내게 없는 것이 더커보이기때문일겁니다.(내용무) 켑틴제로 2004.12.25 173
52130 절대로....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icinglove 2004.12.25 261
52129 한강에 나갔더니. lazenca 2004.12.25 653
52128 한강에 나갔더니. jp08 2004.12.25 367
52127 성탄의 아침이 밝아 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djs7 2004.12.25 170
52126 비록 딸들이지만..아마 잘 해 낼 겁니다. 축복받으시고요*^^*(냉무) 비루바 2004.12.25 185
52125 여자 넷과 한 남자 s5454s 2004.12.25 224
52124 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nightpapy 2004.12.25 178
52123 이런 황당한....싱글 크리스 마스... treky 2004.12.25 530
52122 이런~~~아픈 곳을 찔렀군요... 십자수 2004.12.25 197
52121 라이트 엔 모션 에서 3와트 라이트가 나왔군요. treky 2004.12.25 423
52120 약간 이상한 남한산성의 전화를 받고서리... mystman 2004.12.25 357
52119 혹시 ps2 eyetoy 가지고 계신 분 중에. 가문비나무 2004.12.25 370
52118 왜 가셨는데요? midicap 2004.12.25 189
52117 혹시 ps2 eyetoy 가지고 계신 분 중에. midicap 2004.12.25 23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