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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를 빕니다

kyh15952004.12.15 19:00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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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병상련이군요. 전 왼쪽어깨의 탈골로 수술하고 핀두개나 밖아넣고 입원 한달만에 궁딩이 좀이 쑤셔서 퇴원하고 지금은 집에서 가료중에 있읍니다. 잘탄다는것은 빨리타거나 난이도가 있는코스를 우와하게 다니는게 아니고 그야말로 안전하게 타는것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왈바가 장비등의 얘기와 비슷하게 안전테크닉에 대해서도 많은 언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생많이 하셨군요.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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