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 팅이 청계산에서 28만원 일어버렸습니다...

by treky posted Dec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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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서 28만원 일어버렸습니다...

가방에서 쏙 떨어져버린...gps 흑.....
내려와서야 없어진것을 알고...손살같이 다시 되집어 올라갔지만...
눈에 잘뛰는 파란색이라서 이미 등산객이 집어가고 없는듯...
으매 내 아까운 gps 누가 집어 간겨.....
바부 팅이...자전거 홀더 4만원 아낄려다 28만원 날리는군요...
선택의 문제 괜시리 gps들고가서리...흑....

갑자기 오라클할망구가 미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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