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원도 속초에서 은둔생활중이에요~

박공익2004.12.02 11:28조회 수 515댓글 0

    • 글자 크기


친구 자취방에서 그냥 먹구 자구 먹구자구 벌써 5일지났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자전거라도 가지고오는건데~  친구랑 노는것두 이제 슬슬지겨워지더라구요~
내일집에 갈까생각중입니다~ 집에가서 됀장찌개에 밥먹구싶어가지고요 맨날칭구랑 라면만먹으니~ 그러구 소주하구요~ 바닷가인데 라면먹구있지요~   내가봐도 참 처량하내요~  그런데 바다도 맨날보구 참좋은시간보내고있습니다~
조금있다가 라면먹구 방파제 나가볼려구요~   바다나 지겹도록 보구 와야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4 raydream 2004.06.07 400
188133 treky 2004.06.07 373
188132 ........ 2000.11.09 186
188131 ........ 2001.05.02 199
188130 ........ 2001.05.03 226
18812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8 ........ 2000.01.19 223
188127 ........ 2001.05.15 281
188126 ........ 2000.08.29 297
188125 treky 2004.06.08 293
188124 ........ 2001.04.30 265
188123 ........ 2001.05.01 267
188122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1 ........ 2001.05.01 227
188120 ........ 2001.03.13 25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