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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uha2004.11.13 20:58조회 수 2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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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거기 맞습니다.
집이 그 근처거든요.
저희집 개는 이제 5개월가량 되었습니다.
아직 잘 짖지도 못하고 다른 강아지만 보면 어찌나 꼬리를 흔들면서 좋아라 하는지 원..
평일 저녁에 볼 일 보시고 산책하는 시간에 한 번 뵈요
저는 따로 간식을 안 먹여서 집에 간식이 몇 개 있는데 그것도 드리면 좋겠네요.
나중에 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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