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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밥이야 못사겠어요?

십자수2004.11.02 05:55조회 수 3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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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 아파요? 아직 젊은 청춘이... 아니다 좀 늙어졌겠다..ㅎㅎ
그때 우리 집에서 자고 간게 01년인가요? 00년이었나?

음  00년이 맞는 듯..ㅎㅎ
그 후에 군대 다녀왔고.. 어유 많이 늙었네..ㅋㅋㅋ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난 요즘 밤근무라서 낮에는 병원에 없어요.
밥 사는거야 언제든 마음은 있지만, 낮엔 자야 하니까...
못 보더라도 진료보는 과에 부탁은 해 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병원 초진이시면 로컬병원에서 진료 의뢰서 떼 오는건 기본이구요
돈 많으면 안떼와도 상관은 없어요. 의보 100% 적용 받으면 되니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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