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까꿍2004.11.02 13:04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직장근무 하면서 머리를 길렀었는데 지금은 잠시 짧은 머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동생 결혼식도 있고 해서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짤랐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르고 있고요..

등짝 중간쯤까지는 길렀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탈 때 묶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서 사자갈기처럼 되는 것 빼고는 불편함을 몰랐는데

나름대로의 개성이고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복장은 잘 갖추어 입어야 겠더군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