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비가 억수로 퍼붓던 일요일
강촌 챌린져코스를 타는 도중
한치령 못미쳐 2km 지점에서 멧돼지 가족을 봤읍니다.
절 보고 놀라 숲으로 숨더니, 다시 아기멧돼지가 한 놈이 길로 튀어나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7월 비가 억수로 퍼붓던 일요일
강촌 챌린져코스를 타는 도중
한치령 못미쳐 2km 지점에서 멧돼지 가족을 봤읍니다.
절 보고 놀라 숲으로 숨더니, 다시 아기멧돼지가 한 놈이 길로 튀어나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7월 비가 억수로 퍼붓던 일요일
강촌 챌린져코스를 타는 도중
한치령 못미쳐 2km 지점에서 멧돼지 가족을 봤읍니다.
절 보고 놀라 숲으로 숨더니, 다시 아기멧돼지가 한 놈이 길로 튀어나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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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 Bikeholic | 2019.10.27 | 35272 |
| 57960 | 비비 분해 후 다시 조립하십시요. | hakey19 | 2004.10.22 | 307 |
| 57959 | 청주 청남대에서 가을을 느끼고.... | musso | 2004.10.2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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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52 | 마지막 추가2...ㅎㅎ | valtop | 2004.10.2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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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져에서 맷돼지 가족을 | 나뭇골 | 2004.10.22 | 262 | |
| 57946 | 100%의 확신 | 십자수 | 2004.10.22 | 397 |
| 57945 | 자전거 정비 빠삭하신분 봐주세요~ | new1968 | 2004.10.22 | 266 |
| 57944 | 잔차의 꿈 버려야 하나요? | gigauser | 2004.10.22 | 936 |
| 57943 | 청주 청남대에서 가을을 느끼고.... | 햇병아리 | 2004.10.22 | 290 |
| 57942 | 폐달이 약간 풀렸다. 다시 꽉 조아줘야한다에 한표......[냉무] | hwh0819 | 2004.10.22 | 209 |
| 57941 | 하드코어.... | BaikBike | 2004.10.22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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