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구리가 살고있더군요!

xfile09182004.10.11 13:13조회 수 177댓글 0

    • 글자 크기



>한강 잔차도로 반포에서 잠수교 넘어가는 옆 구릉선이라 해야하나?
>그300미터 업하고 다운하고 되는 풀숲에 길잃은 강아지인가?하고 똑바로
>쳐다보왔더니 너구리가 어슬렁 거리더군요. 순간 딸랑이 딸랑딸랑~~
>먹이는 행인이 버린것으로 연명할수 있는데 혹시 올림픽차도로 가면 안되는데...
>
저도 봤었는데 ㅎㅎ 사람을 그다지 경계하는것 같지는 안더라구여.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4 raydream 2004.06.07 400
188133 treky 2004.06.07 373
188132 ........ 2000.11.09 186
188131 ........ 2001.05.02 199
188130 ........ 2001.05.03 226
18812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8 ........ 2000.01.19 223
188127 ........ 2001.05.15 281
188126 ........ 2000.08.29 297
188125 treky 2004.06.08 293
188124 ........ 2001.04.30 265
188123 ........ 2001.05.01 267
188122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1 ........ 2001.05.01 227
188120 ........ 2001.03.13 25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