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던가요? 신발 관련.

by 십자수 posted Oct 05,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 샀던 아디다스 이상한 모델도 모르는...(총통이 처음 만났을때 똑같은 ㅎㅎㅎ)
두번째 샀던 시디 이글... 사이즈가 커서 이익재님께 팔아먹고(42)
세번째 샀던 가르네 킹... 가장 오래 신었던..
네번째 산 DMT..
다섯번째 나이키 카린스인지 케언즈인지....

1번은 2만원에 팔아먹고.
2번도...
3번은 밀양인지.. 어디지? 아무튼 숄 님께 팔고..
4번,5번 신는데... 이 두놈 좋게 평가 한다는 리뷰 쓰려고 작성 해 뒀는데..위 네 모델...

이런~~! 4, 5번이 치명적인 결함 투성이인걸.. 에이 뒌장헐~!
조만간 신발 다시 사야 할까 봅니다.  이거 참~~ 양심 속이고 팔아 먹을 수도 없고..
많이 무겁고 스터드 없어도 DMT는 정말 맘에 들었는데.. 역시 벌어지다니... 나이키는 그보다 더 허접이라는...

세개 리뷰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받아서 조금 나중에

숄님... 그 신발 다시 전테 파세요.. ㅠㅠ 괜히 팔았어... 가르네 킹이 최고야~!(바인더가 좀 약하지만)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