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y
Blue Rider
posted
Sep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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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본 가장 감동적인글.
저런 처절한 과거를 가지고도..아직도 친일매국노들과 그 종자들이 활개치고있는 현실..참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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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GPS정보 좀 알려주세요... ^^
nightpapy
2004.09.21 09:22
안녕하세요;... 자전거 택배로 보내집니까?
음주원숭이
2004.09.21 09:13
입문용자전거좀알려주세요??
kimws72
2004.09.21 08:31
안녕하세요;... 자전거 택배로 보내집니까?
dlrghkst
2004.09.21 08:08
안녕하세요;... 자전거 택배로 보내집니까?
창조
2004.09.21 08:01
아뇨 개인적으로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prollo
2004.09.21 03:14
아하하~맞습니다 ^^
senseboy
2004.09.21 02:27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senseboy
2004.09.21 02:22
GPS정보 좀 알려주세요... ^^
ds2dde
2004.09.21 02:04
좀전에 뉴스에서...
dh-kim33
2004.09.21 02:01
군대보내서 조직은 쓴 맛을 보여야 합니다..
prollo
2004.09.21 01:28
한강에도 오징어배가 있습니다.
Rally
2004.09.21 01:27
좀전에 뉴스에서...
인왕산호랑이
2004.09.21 01:27
요즘은
날초~
2004.09.21 01:20
군대는
ksd92
2004.09.21 01:19
군대는
디아블로
2004.09.21 01:11
하하하~~ 편히 주무세요..
jango
2004.09.21 00:42
하하하~~ 편히 주무세요..
십자수
2004.09.21 00:23
랜턴에 대해서 아시나요..? 추천좀....^^;
청아
2004.09.21 00:22
음.. 뭐라고 할까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히..
prollo
2004.09.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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