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by Blue Rider posted Sep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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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본 가장 감동적인글.
저런 처절한 과거를 가지고도..아직도 친일매국노들과 그 종자들이 활개치고있는 현실..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