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뭐라고 할까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히..

prollo2004.09.21 00:21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물어보길래..
솔직히 이야기 했죠..
항상 그 회사의 마케팅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그냥 그대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그리고 마케팅과 영업과의 사이는 좋은지 물어볼려고 했는데..
중간에 짤린거죠...

뭐라고 할까..
그렇지 않아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은 내부적으로도 조심스러운 듯한 인상이었네요..
그래서 중단..

혹 그 문제로 내부적으로 인사이동 있었고..
문책이라든지..
생각해보니까 심각했을 듯 하네요...
조금은 민감한 문제를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보려 한듯...

지금 후회중입니다.. 이상하게 면접때는 헛말을 좀 심하게 하네요..
실제는 안그런데.. 헤~~~
그래도 면접보고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
또 그것도 이상하더라구요.. 솔직한걸 좋아하는 면접관이었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713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3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