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므하하하~~ 한 30초간 생각하다가 웃었습니다~ ^^

youfirst762004.09.11 11:23조회 수 272댓글 0

    • 글자 크기


>음..
>둘째 딸래미. 요즘 사정상 제가 유치원에 델구 댕깁니다.
>어제 아침에 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학부형 교통담당 (횡단보도 통제??) 을 맡으셨는지..
>제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저와 제 딸을 보고 무척 무안해(?) 하시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아줌만데....... 둘째 딸내미가 곧 알아보고 인사는 하였으나..
>담날까지도 그 모습이 궁금했는지..
>"아빠.. 아줌마가 왜 경찰아줌마로 진화(?)를 했어요?? "....
>".............."
>(당장 디지몬을 어케해부려?? ............으음..)

글쎄 아무튼 TV가 애들을 정말 많이 가르친다니까요~ ^^

저는 처음에 "전화"했다는 걸로 잘못 이해했는데...

피카츄 이야기... 크윽...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414
126700 우리나라 잔차 용품 가격도 거품 가득이죠. wwjsh 2004.09.11 163
126699 헬멧..유감!! photolee27 2004.09.11 716
126698 [MBC] 사실은... 방송을 보면서... 그냥 넉두리... madness 2004.09.11 837
126697 불경기에는 손님이 주인의 심기를 고려해서 참고 구매를 해야하는건가요?? billbab 2004.09.10 155
126696 오늘 아침 퇴근길에 사고... 십자수 2004.09.10 595
126695 이 세상엔 말이죠.. palms 2004.09.10 304
126694 업글완료....더이상의 업글이 없어야 할텐데....^^ 청아 2004.09.10 189
126693 자주가면 우리동에(대마도 자연림) tughlkj 2004.09.10 305
126692 흠냐;ㅎ 춘천 2004.09.10 285
126691 친구가 자꾸 귀찮게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joro2pos 2004.09.10 255
126690 허허 참으로 기발한 생각이 빼어나구려 kkt2881 2004.09.10 359
126689 친구가 자꾸 귀찮게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까꿍 2004.09.10 222
126688 친구가 자꾸 귀찮게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다룡이 2004.09.10 261
126687 자전거 허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줄 알았는데.. wlsrb1004 2004.09.10 235
126686 자주가면 우리동에(대마도 자연림) wsjj0 2004.09.10 445
126685 빗길에선 갓길표시하는 흰색 실선 페인트부분,,, kidjo 2004.09.10 237
126684 친구가 자꾸 귀찮게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괴기매니아 2004.09.10 972
126683 허브가 죽는 5가지 이유 Vision-3 2004.09.10 259
126682 아 짱나.. 뭣 허브라고..ㅋㅋ 야문MTB스토어 2004.09.10 280
126681 심심 풀이로 한번 풀어보다...속터지는 줄 알았던 게임..ㅡㅡ; Hagen 2004.09.10 4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