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역사에 묶어두실것이면 되도록이면 싼것! 을 추천합니다.
바퀴랑 안장 마구마구 없어집니다...작은 바퀴 폴딩이 어떨까 합니다.
이런것은 부품 가져가봤자 똑같은 폴딩 아닌다음에야 쓸모가 없기때문이죠.

근무지까지 자전거로 가신다면 오류동 쪽으로 오시는곳 뿐이 없겠는데요
도로를 많이 타신다면 평속20도 어려우실겁니다. 그쪽이 원채 사거리가
많아야지요. 영등포 쪽으로 넘어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렇다고 중간에 안양천 타고 한강자전거길 타는것은 너무 돌아가고...
한 2시간 가까이 걸리실 겁니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