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울한 이야기..

supulim2004.08.09 21:35조회 수 367댓글 0

    • 글자 크기


아아..요즘 안좋습니다..
제가 봐둔 자전거있는데.
금마살려고 돈도 꼬박꼬박 모아뒀죠..;
그런데 이제 반년뒤면 군대도 가고..
다녀오고 나면 학교도 마저 다니고..
취업도 바쁠테고..
차남인지라 독립도 해야할테고..
그런것들 고려하다보니 내가 과연 지금 자전거 살시기인가..
시기상조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제대하고 나서 살까요..-_-??
으음..
2년이나 썩힌다는게 솔직히 가슴이 아프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572
188141 raydream 2004.06.07 3465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0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299
188131 ........ 2001.04.30 268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2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5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