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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공구 이제그만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2004.08.08 12:43조회 수 1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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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그런줄 알았으면 옥수수 숫자라도 세어 놓을걸 그랬나요?
숫자가 몇 개나 비는줄 알아야 추가로 보내달라고 요구나 하지요.
농담이구요.

처음부터 이 양반 아이디가 특이하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남들에게
이롭게 하려구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발 옥수수 잘 먹었어요.
먹을만큼 먹고 냉동실에 세 봉지나 넣어 보간하고 있으니 생각날 때마다
다시 쪄 먹을거예요. 요즘 며칠간 옥수수만 먹었더니 우리 마누라가 아직
질리지도 않느냐구 하네요.

내년에도 박공익님이신가요? 내년 여름에도 공구 추진해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병역의무에 충실하시구요.   김환철(rich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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