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eisin772004.08.06 20:42조회 수 237댓글 0

    • 글자 크기


뭔가 오해하신듯한데요.

저도 나이 많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20대 후반입니다.

단지, 그분의 말을 보면 성인이라고 생각할수 없을만큼 남 생각할할줄 모르는 그런점이 보여서요.

좋은 말로 그러지 마라 충고를 해 주는데도 자기가 뭐 잘못했냐고 상대방에게 욕지거리 하는...

나이 어린 사람이면 어려서 그러려니 하는것이고

나이 많은 분이면 '쯧쯧쯔' 하고 그냥 지나가는거죠 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8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