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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까꿍2004.08.04 21:35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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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계선이 저보다는 덜 선명하군요..

저는 선을 그은듯 선명하게 흑백의 대비를 보입니다..

팔은 토시를 한 듯 어깨와 손만 하얗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 휴가인데도 가다가 퍼질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까운 곳만 와따가따 하네요..

다음달 추석연휴(장장 4일간)를 틈타서 장거리 계획을 다시한번

세워보려 합니다..

실행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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