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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시...

희빈2004.08.04 20:24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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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요즘 아버지께 자전거를 권유하고 있지만 피곤하시다면서 거부하시네요.. ㅡㅡ;;

거리도 10키로정도밖에 안되구 자전거 도로에서 거의 붙어있어서 참 편할꺼 같은데...;;




ps : 전 무교에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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