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염으로 죽다 살아난 하루...

victorylba2004.08.01 07:45조회 수 286댓글 0

    • 글자 크기


여러분들 더운여름철에 건강유지 잘하고 게신가요?
저는 어제 장염에 걸려서 거의 죽다 살아난 기분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차가운것을 많이 먹었더니 갑자기 설?를 하면서 몸이
탈진상태에 빠지더군요 전에도 이런경험이 있던지라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그래도 어제 밤까지 탈진으로 인한 근육통이 무지 심해 고생했었습니다
왈바 여러분 차가운것 너무많이 드시지 마시고 장염이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나중엔 탈진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요^^


    • 글자 크기
오후 3시이후로 전화주세요 (by 소나기) 3W 3알짜리.. (by sanch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2
64935 저 떠납니다.. 조금멀리~~~ jivejive 2004.07.31 234
64934 고백할때 이벤트 생각중인데 더뽀내나는방법좀.가르켜주세요 myrrna10 2004.07.31 266
64933 멏지십니다... treky 2004.08.01 248
64932 호원검문소앞으로 오세요 woosug 2004.08.01 154
64931 저도 그쪽 샵을 몇번가봤는데.... shortiflm 2004.08.01 197
64930 3W 라면 .. 아이수 2004.08.01 262
64929 헉.. 당사와 국회사이에 다닌다는 거라면.. 아이수 2004.08.01 175
64928 그렇게 밝진 않더군요.. 대청봉 2004.08.01 329
64927 강화에 다녀오다가... 아바로키테슈바라 2004.08.01 387
64926 고맙습니다. kkt2881 2004.08.01 206
64925 아르바이트는 그저... soulgunner 2004.08.01 186
64924 긴팔 제작중입니다. cyclemen 2004.08.01 262
64923 자다 깨다~~! 그리고....(쏘낙비님께..) 십자수 2004.08.01 200
64922 우연히 별이 보고 싶어서... 들렀다가.. 십자수 2004.08.01 298
64921 아...드롭이 고파 드롭이 고파~~~ rampkiss 2004.08.01 273
64920 피해가 너무 크네요.. palms 2004.08.01 328
64919 오후 3시이후로 전화주세요 소나기 2004.08.01 190
장염으로 죽다 살아난 하루... victorylba 2004.08.01 286
64917 3W 3알짜리.. sancho 2004.08.01 226
64916 골프연습장 딸린 사택 공짜로 주는데...'어떤 노조의 투쟁' bikenuri 2004.08.01 7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