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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술이..입술이..

Bikeholic2004.06.27 22:50조회 수 7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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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시합종료후, 차도 많이 막히고 잠못자서 피곤하고....

집까지 갈 자신이 도저히 없어 사무실 쇼파에 잠깐 옆으로 기댔습니다.
잠이 들어 이제야 잠이 깨서 보니, 온 몸이 모기에 뜯기고 입술이 입술이 모기에 뜯겨 팅팅 불어있군요.

느낌도 삐리리 한게 남의몸같고...

얼렁 집에 가야 겠습니다.
강촌대회 참가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처리해야될 쪽지와 메일등등 수없이 쌓여 있는데....내일 정상인으로 출근해서 처리해야 겠슴다.

아 이놈의 입술 이거 우짜지.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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