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금 저희 집에 식구가 하나더 늘었어요

mr64412004.06.26 14:46조회 수 273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방금전에 잠을자다 어무이가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식구가 하나 더 늘어있더 라구요.....
무슨소리냐면 저희집 강아지 '담비' 가 자고 있는 사이에
새끼를 낳았어요 ^^
엄청 쪼그만한 놈이 어찌나 소리는 질러대는지 ㅋㅋㅋ
아그럼 저는 이만 강아지 먹일 백숙을 끓이는 중이라 ^^;;


    • 글자 크기
타보고 싶은곳... (by 김한준) 소모임 마창진에 가셔서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205
118700 전 잃어 버려서 입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아이수 2004.06.26 164
118699 타보고 싶은곳... 김한준 2004.06.26 605
^^방금 저희 집에 식구가 하나더 늘었어요 mr6441 2004.06.26 273
118697 소모임 마창진에 가셔서 십자수 2004.06.26 305
118696 그거 공약하면 저도 한 표 찍습니다. 아이수 2004.06.26 151
118695 그런 보험도 있나요?? 아이수 2004.06.26 174
118694 장마가 언제까지 일까요? 요술풍선 2004.06.26 151
118693 그냥 8천원짜리 괭이눈깔표가 낫습니다. 십자수 2004.06.26 200
118692 자전거 탈때 좋은 보험... wlsrb1004 2004.06.26 382
118691 앗... 입감이면 cb용어인데... 잔차질 2004.06.26 167
118690 우리나라 전철도... 무소의뿔 2004.06.26 387
118689 장마가 언제까지 일까요? kim1004 2004.06.26 224
118688 지갑도 없고 딸랑 토마토 한개와 껌 한쪽.. Biking 2004.06.26 156
118687 장마가 언제까지 일까요? 서방 2004.06.26 188
118686 벨 또는 땡땡이 이것도 종류가 가지각색 이더군요..ㅎㅎ 어떤것을? nx380 2004.06.26 319
118685 아닐지도... eriny 2004.06.26 446
118684 전원 이렇게 합시다. 키즈 2004.06.26 148
118683 nikimi란 사람의 나이대 추정... jobing 2004.06.26 598
118682 축하... 그건그래 2004.06.26 160
118681 200여차례... 병철이 2004.06.26 30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