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슬픈 하루의 아침....

후라이2004.06.23 10:03조회 수 304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밤샘 작업으로.. 아침에 식사시간이 돼서야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나..국회의원의 아들이 붙잡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은 풀려났는데.. 왜 우리는 못했을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 글자 크기
슬픈 하루의 아침.... (by twinpapa) 슬픈 하루의 아침.... (by 영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517
69901 슬픈 하루의 아침.... rambotango 2004.06.23 295
69900 슬픈 하루의 아침.... twinpapa 2004.06.23 293
슬픈 하루의 아침.... 후라이 2004.06.23 304
69898 슬픈 하루의 아침.... 영무 2004.06.23 278
69897 씨부럴 양키놈들..... jhoh73 2004.06.23 462
69896 자라님... 그 먼곳에서부터... beck 2004.06.23 274
69895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 gubookdosa 2004.06.23 184
69894 애국심 latine 2004.06.23 344
69893 ** 이런 호랑 말코같은 놈들아~~~~ 하루살이 2004.06.23 444
69892 왜 우리는 자전거에 미치는가? wildhors 2004.06.23 172
69891 지상 최고의 멋진 라이딩!!! 자라 2004.06.23 298
69890 d(>.<)b 토마토 2004.06.23 168
69889 컥....^0^=b icinglove 2004.06.23 170
69888 민간인 참수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강철심장 2004.06.23 376
69887 록키마운틴 분실하신 분... creatine 2004.06.23 794
69886 나쁜넘들..... 정말 열받는다 특수부대 보내자~ tomato222 2004.06.23 295
69885 살아갈수록 가치관의 혼돈이.... 지방간 2004.06.23 474
69884 록키마운틴 분실하신 분... tim 2004.06.23 752
69883 냉정하게 봅시다. 개꼬랑지 2004.06.23 714
69882 애국심 gbjwh 2004.06.23 1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