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근육맨2004.06.23 03:01조회 수 194댓글 0

    • 글자 크기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아른거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글자 크기
▶◀ 명복을 빕니다. (by ysw1412) 폭탄선언을 했더라면....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61
69941 ㅠ_ㅠ) 오장터가서리..... 서방 2004.06.23 171
69940 결코 bbaback(탈퇴회원) 2004.06.23 377
69939 이라크에 납치됐던 김선일씨... 서방 2004.06.23 537
69938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네요... 안타깝습니다. Only 2004.06.23 279
69937 어리버리 정부. 제로 2004.06.23 261
69936 이라크에 납치됐던 김선일씨... 병철이 2004.06.23 234
69935 이쯤 되면 막가자는 이야기지요~ 지방간 2004.06.23 449
69934 재밌군요. eisin77 2004.06.23 274
69933 이런...개XX 으라차!!! 2004.06.23 331
69932 [근조] 처형이라는 표현을 쓰지맙시다. 날초~ 2004.06.23 481
69931 안타 깝습니다 ysw1412 2004.06.23 204
69930 이라크에 납치됐던 김선일씨... mstnail 2004.06.23 210
69929 뉴스에서도 ysw1412 2004.06.23 335
69928 저도 ysw1412 2004.06.23 271
69927 이라크에 납치됐던 김선일씨... mr6441 2004.06.23 214
69926 ▶◀ 명복을 빕니다. ysw1412 2004.06.23 261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근육맨 2004.06.23 194
69924 폭탄선언을 했더라면.... 십자수 2004.06.23 575
69923 폭탄선언을 했더라면.... 병철이 2004.06.23 253
69922 에혀 ㅜ_ㅜ... 제로 2004.06.23 30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