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한 개 더 추가요...앗!! 그 통나무 이젠 없어저 버렸습니다... ^^

보고픈2004.06.19 19:07조회 수 170댓글 0

    • 글자 크기



>위의 글을 읽어보니 마치 제가 뭘 좀 하는 것처럼 씌여 있군요. ㅡ.ㅡ;;
>제가 아직은 제대로 뭘 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클릿 낀 채로는 자신이 없어서 지금은 생각만 그렇다는 야그입니다. ㅡ_ㅡ;
>
>제가 트라열 연습하는 또 하나의 이유: 서부터미널에서 업힐할 때 만나게 되는 무식한 두께의 두 개의 통나무를 죽기 전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잔차로 넘어가고 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2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