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골프체하고 같은것 아니겠읍니까 ?  제친구는 골프체를 500만원 주고 샀다고 하는데... 골프체를 500만원 주고 샀다고 하면 아무말 하지 않고 자전거를 500만원에 샀다고 하면 무슨 자전거가 500만원씩 하느냐고 놀랍니다. 서로의 취미가 다른것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자전거라고 하면 모두 생활 자전거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전거는 무조건 비쌀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연구가 필요 할것 같읍니다. 즉 자전거는 취미 용품이 아니고 생활용용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

제가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