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웃을일이 아니군요

hmryu752004.06.11 18:08조회 수 158댓글 0

    • 글자 크기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4주 기초군사훈련만 받은 저도 열받는데 현역 병장 제대하신 분들은 어떨까요?
정말이지 개념없는 year이군요.
누구 때문에 두다리 뻗고 자는데...

불현 옥구슬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여?
참으로 답답합니다.


    • 글자 크기
차를 도난 당했습니다.. (by leest74) 차를 도난 당했습니다.. (by 작살페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772
116778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작살페달 2004.06.11 157
116777 하루가 또가는군요... 희빈 2004.06.11 149
116776 두까띠... 희빈 2004.06.11 145
116775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나오는데요? 읽지를 못함. 희빈 2004.06.11 179
116774 제가 마장동 사는데요... 희빈 2004.06.11 147
116773 차를 도난 당했습니다.. leest74 2004.06.11 586
웃을일이 아니군요 hmryu75 2004.06.11 158
116771 차를 도난 당했습니다.. 작살페달 2004.06.11 666
116770 저는...레몬... treky 2004.06.11 154
116769 하루가 또가는군요... treky 2004.06.11 213
116768 삐~~, 전 사드린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 (혹시 공수표 날린 적이 있을지도) 레이 2004.06.11 149
116767 그냥 어떻든 성취감만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acrofoss 2004.06.11 224
116766 가끔씩 올라오는 약간 기분 나쁜글들... 하로 2004.06.11 255
116765 우리동네(시골)에 편의점이 오픈했네요. 병철이 2004.06.11 280
116764 탈퇴신청 해주십시요. Bikeholic 2004.06.11 296
116763 흑.. 두가티가 글케 비싸요? 바쿠둘 2004.06.11 170
116762 제가 보기엔.. 자전거중독 2004.06.11 172
116761 관심사가 다르니까요.. kwsjang 2004.06.11 255
116760 산타님!! 정말 다행이네요...문병 피자는 날라갔어도 축하피자는 유효합니다. 보고픈 2004.06.11 227
116759 쫌 있으면 군대 가는데 =-=;;; 도라지 2004.06.11 1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