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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opener2004.06.06 01:03조회 수 4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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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란을 그렇게 탔었네요.
죄송합니다.

사실이지 여친네하고 손잡고 인란탈때는
무슨 오만잡다하게 자전거 도로니,
거기에 올라앉은 개와 사람과 자전거를 구별할 인식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저 히히낙낙했던 그시절만의 즐거움에 도취했었지요.
모두 히히낙낙 즐김이라면 다툴일 없건만,
사고라도 나면 큰일이니
조금은 조심하면서 히히낙낙해야겠습니다. ^^*

제가 늘 여분으 튜부를 가지고 다닙니다.
담에는 연락주세요.^^








>하루라도 더 움직이지 못한다면 미칠것 같아 손과 어깨 깁스를 대충 혼자 잘라
>내고 대충 골판지로 부목을 만들어 그간 분해와 조립을 거듭하며 애지중지 기
>름칠 해둔 저의 애마를 끌고 분당을 출발했습니다.
>
>5월초 그나마 한가했던 잔차도로는 토요일과 날씨 탓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
>루더군요.
>다시 차보는 패달과 이로인해 기분좋은 뻐근함이 대퇴부를 타고 심장으로 찌
>릿찌릿 전해져오는 기분 좋은 드라이브 시작..
>
>그러나 한달여간 길들이지 않아 배반하는 것인지 튜브가 아주옆구리 터진 김
>밥처럼 훈련용 수류탄 터지는 소릴내며 터져버리더군요.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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