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빠와 인터넷

wow2004.06.01 22:07조회 수 427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아버님 47년생 이십니다
조그맣게 자영업을 하시기에 업무상 컴을 접할기회가 없으셔서 컴 온,오프도 못하시다 제가 노트북이 생겨서 거실에 설치를 했습니다 몇번 관심을 보이시더니 마우스를 덥썩 잡으신지 사흘 이젠 저보다 더 많이 웹서핑을 하십니다 옆에서 가르쳐 드리는게 마냥 즐거울 따름입니다
노트북값 받아야 하는디...


wow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098
188139 raydream 2004.06.07 3462
188138 treky 2004.06.07 1313
188137 ........ 2000.11.09 8114
188136 ........ 2001.05.02 5871
188135 ........ 2001.05.03 229
188134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3 ........ 2000.01.19 229
188132 ........ 2001.05.15 288
188131 ........ 2000.08.29 300
188130 treky 2004.06.08 297
188129 ........ 2001.04.30 268
188128 ........ 2001.05.01 270
188127 12 silra0820 2006.02.20 1593
188126 ........ 2001.05.01 229
188125 ........ 2001.03.13 257
18812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8
18812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1
18812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4
18812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9
18812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