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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그만 개를 칠뻔했어요..역시 라이트가 필요하군요

풍산2004.06.01 09:24조회 수 2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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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로서 입문한 유저 입니다.
>
>오늘 저녁 여의도를 갔다 안양천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간발의 차이로 강아지를 빗겨갔습니다.
>
>제가 아직 초보라서 라이트의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근데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
>여의도 전용도로에서 어두워지는까 앞에가는 사람이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
>당장 라이트 사야겠습니다. 아 헬멧은 착용합니다

저도 양재천에서 개를 발은적이 있습니다.
제 생각은 무리하게 방향을 전환하여 다치지 마시고 걍 발고 지나가세요.
^^ 개 때문에 자신의 신체가 다치면 우울하잔아요.
당연히 주위를 살피며 위험요소에서는 조심을 해야하는데,
너무 길에 개들이 많으니 사고의 경우의 수도 많아 지네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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