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다....

by bloodlust posted May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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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저번에 오후에 비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퇴근할 때까지는

안오겠지'라고 자기최면을 걸며 미친 척 잔차 출근을 고집한 적이 있었지요.


학습능력이 없는 건지 그것도 두 번이나... -_-;;;;


결국 두 번이나 잔차 분해해서 닦아야 했지요... 으음... -_-;;;


오늘은 그래서 비온다는 일기예보를 보는 순간 입었던 쫄바지를 고이 벗어 모셔놓고 나왔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