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nu

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조회 수 2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전 그친구를 위한다면 돈 갚으라고 하세요.

자꾸 친구를 만날때마다 못 받은 돈이 생각나면,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 그친구를 멀리 하게 됩니다.

차라리 허심탄회하게 갚으라고 하면, 약간의 서먹한 시간이 지난후 다시 좋아 집니다.

>저도 알바할 때 그랬는데...
>
>아무래도 버는 만큼 쓰는거 아닐까요??
>
>저의 경우...
>
>알바 시작하니까...친구들 엄청 빈대 붙더군요...-.-
>
>아직까지 빌려준 200만원 받지도 못하고
>
>친한 친구라 상처입을까봐 말도 못꺼내고...
>
>정말 두려운건 그친구 얼굴 볼때마다...반갑거나 안부를 물어야 하는데...
>
>못받은 돈부터 생각나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 41 file Bikeholic 2019.10.27 3600
114796 제주도 2박3일 자전거여행 file mcbyun21 2004.05.27 604
114795 오늘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ddol264 2004.05.27 436
114794 친구와의 돈거래... sonicvs 2004.05.27 256
114793 그 이유는... 소나기 2004.05.27 218
114792 퍼랭이 지붕 때문에 이륜차, 걷는자 통행금지입니다. 십자수 2004.05.27 265
114791 뉘신지요? ^^ 가이 2004.05.27 427
114790 으아아~~ 흥행이 안될듯한 분위기...그러나 십자수 2004.05.27 312
114789 달콤한 사탕님을 찾습니다..(애타게)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shutka 2004.05.27 143
114788 내 마음속의 자전거 10권 출간 RedSky 2004.05.27 164
114787 제1회 『낙동강 MTB 투어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kagmr666 2004.05.27 457
114786 경상도 사투리. ALPINE 2004.05.27 522
» 돈은 버는대...왠지 더 헝그리해진... RedSky 2004.05.27 251
114784 사직공원 근처 ysw1412 2004.05.27 206
114783 (도움요청) 서울 근처에 싸고 좋은 모텔 없나요오~ ysw1412 2004.05.27 402
114782 아.. C.. 눈물나내요. 2 날초~ 2004.05.27 377
114781 자전거로 갈수는 없는걸까요? 시커먼스 2004.05.27 409
114780 속초가 너무 머네요..(속초투어폭파공지...) O-O 2004.05.27 471
114779 안보이신다면.. deucal 2004.05.27 334
114778 바리 busylegs 2004.05.27 264
114777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날초~ 2004.05.27 184
Board Pagination Prev 1 ... 3666 3667 3668 3669 3670 ... 9407 Next
/ 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