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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뭔 날인지는 알고 지나야지요...특히 저보다 젊은 분들..

차도리2004.05.18 10:35조회 수 2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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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척중에서도

그때 연행되었던 경력으로 인해

단 한차례도 회사에 들어가본적이 없으신 분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경험이죠..

이라크 문제가 크다하지만 과연???

국내문제에 대해선 왜 이리 너그럽고 빨리 잊혀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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