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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im2004.05.16 23:17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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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방이 하도 복잡해서... (원래 계집아이들은 무슨 세간사리가 그리도

많은지...) 자전거 타기전 일요일에 방에 가구배치며 새롭게 해준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애엄마는 친정에 딸래미 데리고 갔었구요...

갔다와서 딸래미방 열어보구선 몇칠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힘이 부쳐 미루고 있었더라 하더만요...ㅋㅋㅋ

그날저녁 삼겹살에 쐬주까지 대접받았던 아련한 기쁨이 순간 떠오르네요 ^ ^


* 십자수님... 어느정도 크기로 출력하실련지... 데이터 주심 제가 이미지

사이즈랑 컬러보정해서 분위기 있게 함 만들어 드릴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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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하셨겠습니다 흐~ (by channim) 가끔.... 때론 자주. (by 노바(이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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