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by zzzz10 posted May 13,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슴아픈 얘기네요.

왜 부모들은 아이와 같이 죽으려 할까요.

그 자전거를 보고 아들을 기억하는걸 보면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요?

저같으면 평생 못볼거 같은데...

그래도 가슴 한구석이 저려오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