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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글에 동감 --올인~

kkb7402004.04.28 22:21조회 수 2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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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갑니다.

순간적으로는  글케 무겁고 큰 잔차  특히  짧은  시간  틈에  훔치진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봐도  이건  망보고 있다 가져간거죠

옛날 저 초딩때  시골서  가게  빈병 훔쳐서  30원 50 원에 팔아서 오락실 가던

애들  있었는데..  감방간 애들 꽤 있습니다.

바늘이 소 되는거  금방 이죠  

초딩때 습관 무서워요  

초딩 때 칭구 또 한넘은 연일 애들 괴롭혔는데/.// 그 왜 있잖아요

청소시간에  청소는 안하고  옆에서 집쩍집쩍 하는넘들...

역시나  군대 갔다와선가  들으니  뭐  강간으로 청송교도소  갔는데  울고불고

지들 부모한테 좀 빼달라고 했다나  뭐래나...

초딩습관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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