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사도 못 드렸네요.

지리산2004.04.25 23:05조회 수 149댓글 0

    • 글자 크기


어쩌다보니 잘 가시란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중간에 시간이 나서 외암 민속마을을 둘러보는데 마침 십자수님께서도 일행분들과 구경하는 중이더군요......
담에 뵙지요. 제가 어쩌다 서울 갈 일이 좀 있는데 올라가게 되면 같이 함 타죠.  코스 안내도 받구요.
내려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주시구요.
그럼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25
188141 raydream 2004.06.07 3467
188140 treky 2004.06.07 1313
188139 ........ 2000.11.09 8116
188138 ........ 2001.05.02 5871
188137 ........ 2001.05.03 233
188136 silra0820 2005.08.18 1487
188135 ........ 2000.01.19 231
188134 ........ 2001.05.15 288
188133 ........ 2000.08.29 300
188132 treky 2004.06.08 300
188131 ........ 2001.04.30 270
188130 ........ 2001.05.01 271
188129 12 silra0820 2006.02.20 1595
188128 ........ 2001.05.01 231
188127 ........ 2001.03.13 260
18812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51
18812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83
18812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6
18812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51
18812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