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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계속 됩니다.

sg26002004.04.22 14:13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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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면 준다고 하셨는데 제경우는...
중3, 중1 두아이와 지금도 1주일이면 번갈아 3,4회 일 치릅니다.
컴이 없던 시절, 복사기도 없던시절과는 비교 할 수도 없지요.
" 자식은 태어난것 만으로도 효도를 다했다" 는 신조어도 있습니다.
  군대보낸 부모도 밤을 설친다는 지금 컴숙제가 힘들다는 님의 글은
  행복한 비명으로 들립니다.
부모의 고생은 자녀의 결혼 후에도 계속됩니다.
>
>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 특히 1학년, 2학년, 저학년의 숙제는 엄마를 비롯한 부모의 숙제라고
>보면 됩니다.
> 특히 1학년 때는 거의 모든 걸 챙겨주어야 한다고 보아도 되죠. 한마디로
>학교보내기가 쉽지 않고 부모도 고생스럽죠.
> 그런데 그것이 3학년 이상 올라가면 부모의 손길이 점차 줄어들고, 4학년
>이상 되면 과제물 정도만 챙겨주면 아이들 스스로가 다 챙겨가니까 큰 문제가 없습니다.
> 저 역시 아이의 과제물 뒷바라지를 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
> mystman 드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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